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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c 2011/06/07 15:54 Delete Reply

    그간 내가 자네에게 무척이나 소흘했었던가 보오. 아니면, 닫혀 있어서 못 봤을 수도. 세세하게 전부를 읽지는 않았으나, 그간 밀려있던 글을 전부 확인했다오.

    자네 글을 대할 때면 항상 경이로움이 앞서지만, 오늘 한꺼번에 밀린 숙제를 하고 보니 '성실함' 혹은 '부지런함'에 더 큰 점수를 주고 말았소. 지금도 충분할 테지만, 앞으로 10년, 20년, 해가 갈 때마다 한 번씩 책으로 내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오. 기대하겠소. 값을 치를 준비도 되어 있다네.

    1. Re: 찬익 2011/06/21 09:05 Delete

      저자헌정판으로 보내주겠음.

      아내의 회사 동료는 멜꾼들은 아르바이트생, 자네는 처음에는 직원인줄 알았다함. 아르바이트생들이 가마를 너무 신기해하고, 남의 결혼식에 너무 들떠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다고함. 수고 많았어!

      회사에 다니기 전에는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글쓰는 것이 삶의 낙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삶의 낙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처럼은 안되는 것 같아. 당연한 것일테지만 참 행복한 아침이야!

  2. wc 2010/11/22 22:43 Delete Reply

    긴 글 남기기에는 이제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한 것이지.
    그래도 흔적을 남기는 곳은 파악해서 다행임. 예전에 나보고 넘어 오라던 이유를 알겠음.
    찰나에 불과할 정도의 좁은 공간이지만, 자네의 생각을 탐하려면 역시 그쪽으로 넘어가야 하겠지? ^^

    1. Re: 찬익 2010/11/26 11:33 Delete

      찰나에 불과해서 여기를 다시 세우려고 마음 먹었네. 다만 당장은 쉽지가 않을 뿐. 날마다 집중력을 발휘해서 읽고 써보려고 하나 회사에 몸도 마음도 빼앗겨 버려 이제는 회사일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싶어하지 않는 듯.

  3. 비밀방문자 2010/11/06 00:56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Re: 찬익 2010/11/26 11:32 Delete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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